5월 15일 오전, 우리 시와 합비공업대학은 협력교류좌담회를 거행했다.시장 등계감, 합비공업대학 부교장, 선성캠퍼스 당위원회 서기 오화청이 참석하였고 부시장 양림수, 합비공업대학 선성캠퍼스 관리위원회 주임 장전동 및 시정부 비서 고진리가 참가하였다.

등계감은 좌담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합공대 선성캠퍼스를 잘 운영하는것은 시학교협력의 초심사명이며 우리 시 경제사회발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도 하다.합공대 선성캠퍼스가 과학교육플랫폼의 우세에 의거하여 인재양성, 과학연구혁신, 산학연협력 등 면에서 지탱선도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과학창조성과가 선성에서 착지하고 전환되도록 가속화하여 선성경제사회발전에 더욱 많은 과학창조동력에너지를 주입하기를 희망한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 시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전방위적인 지지를 제공하여 합공대 선성캠퍼스가 더욱 높은 차원의 학교운영목표로 나아가도록 조력할것이다.이와 동시에 시학교협동협력진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소통련결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시학교협력의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경로를 적극 모색하여 쌍방이 더욱 높은 품질의 상생발전을 실현하도록 추동하게 된다.

오화청, 장전동은 합공대 선성캠퍼스의 학교운영상황과 다음단계의 계획발전구상을 소개하였다.그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합공대 선성캠퍼스는 자신의 과학교육자원에 립각하여 선성경제사회발전의 실제수요를 긴밀히 둘러싸고 학과건설과 산업발전의 정확한 접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학연용일체화의 심층적인 융합을 끊임없이 추진하여 선성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지혜력량을 적극 기여하게 된다.

시 직속 관련 부서의 책임자가 좌담에 참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