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오후, 우리 시는 인민대표대회 대표, 시민대표 민정간담회를 소집했다.시당위 서기 하순관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고 시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주임 예지품이 회의를 사회했으며 시지도자 저덕우, 황덕천, 동홍명, 시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비서장 오명 및 15명의 대표가 회의에 참가했다.

우리 시가 이번 민정간담회를 소집한것은 시인민대표대회가 법에 의해 직책을 리행하고 사업을 전개하는것을 지지하는 수요일뿐만아니라 중앙의 8가지 규정을 깊이있게 관철하는 정신학습교육을 착실하게 전개하는 효과적인 조치이기도 하다.이번 간담회의 주제는'도시 건설과 관리'다.회의에서 대표들은 주제를 둘러싸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고, 사회 상황과 민의를 반영하며,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정부가 스마트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를 바란다""정부가 도시 도로 우물 뚜껑 안전 위험 조사를 전개할 것을 건의한다""버스 노선을 계속 최적화하고 도시 버스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바란다""정부가 사회 자본이 노후 단지의'자주적 갱신'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개조 자금 조달 경로를 넓힐 것을 건의한다....하순관 등 시 지도자들은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하고 대표들과 깊이 교류하며 각 방면의 상황을 광범위하게 이해하고 모두가 제기한 건의와 반영된 문제에 대해 현장 감독하고 관련 의견을 잘 해결하며 관련 요구를 잘 추적한다.

하순관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중의 참여를 도시건설관리의 시종일관시키고 플랫폼을 잘 구축하며 메커니즘을 잘 구축하고"민생에 관심을 돌리고 건의를 제기하며 5급대표가 행동하고있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시민들이 도시건설관리에 참여하는 적극성과 창조성을 충분히 동원하고 시당위, 시정부가 사업을 더욱 잘 개진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과학을 도시 건설 관리의 시종일관 정교하게 관통하고, 사람을 근본으로 하며, 도시 관리 메커니즘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위치를 바꾸어 사고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장하며, 과감하게 책임지고, 도시 관리와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효익추구를 도시건설관리의 시종일관 일관시키고"도시경영"리념을 확고히 하며 정부행위, 시장메커니즘, 사회참여를 유기적으로 융합시켜 진정으로 도시가 대중의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해야 한다.응집합력을 도시건설관리의 시종일관 일관시키고"한판의 바둑"의식을 수립하며 부문련동조률메커니즘을 구축하고 건전히 하며 공동건설과 공동관리합력을 결집시켜야 한다.광범한 시민들은"주인"정신을 발양하고 도시건설관리에 적극 참여하여 도시의"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공동으로 잘 건설하고 수호해야 한다.

회의에 참석한 시 지도자는 대표가 반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기했다.

시 직속 관련 단위 및 선주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책임자 등이 회의에 참가한다.